개 풀뜯어먹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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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풀 뜯어먹을 때도 있습니다. 배속에 회충이 있거나 몸이 아플때, 싸우고 난 후 몸을 회복시킬 때, 또는 독사에 물렸을 때 등등.. 개는 씀바귀나 여러 약초를 본능적으로 찾아서 먹는다고 합니다.
사람도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때 나는 소리는 바로..하하하하 웃음은 바로 해독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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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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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발전소에 한복수님이 올린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전쟁은?...........................무서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소년는?...........................무섭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소녀는?...........................무서운걸
그럼...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아줌마는?........................무섭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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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긍정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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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 광대가 있었는데 어느날 큰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사형에 처해졌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작정하고는... 광대에게 물었다. "너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내 그동안의 정을 생각하여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그러자 광대가 대답했다. "늙어서 자연스럽게 죽는 방법을 선택하겠습니다."
유머는 상황을 이롭게 해석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생각의 틀을 바꿔준다.
한 부부가 아이에게 물었다. "우리 아들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그러자 상황을 간파한 아들이 먹던 호빵을 반으로 뽀개면서 말했다. "엄마 아빠는 이 두개 호빵중에서 어느 쪽 호빵이 더 맛있을 것 같아?
유머는 세상을 좋게 좋게 보도록 유도하는 지혜입니다. 회원님!
유머편지는 태양을 바라보게 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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