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교실

[스크랩] 개 풀뜯어먹는 소리?

류성련 2010. 7. 30. 17:37

개 풀뜯어먹는 소리?

 
하하하

개가 풀 뜯어먹을 때도 있습니다.

배속에 회충이 있거나 몸이 아플때,

싸우고 난 후 몸을 회복시킬 때,

또는 독사에 물렸을 때 등등..

개는 씀바귀나 여러 약초를 본능적으로

찾아서 먹는다고 합니다.

 

사람도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때 나는 소리는 바로..하하하하

웃음은 바로 해독제입니다. *^^*


오늘의 유머

 

[유머발전소에 한복수님이 올린 유머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전쟁은?...........................무서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소년는?...........................무섭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소녀는?...........................무서운걸

 

그럼...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아줌마는?........................무섭네

 

최규상의.................긍정리더십

 

옛날에 한 광대가 있었는데

어느날 큰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사형에 처해졌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작정하고는... 광대에게 물었다.

"너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내 그동안의 정을 생각하여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그러자 광대가 대답했다.

 "늙어서 자연스럽게 죽는 방법을 선택하겠습니다."

 

유머는 상황을 이롭게 해석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생각의 틀을 바꿔준다.

 

한 부부가 아이에게 물었다.

"우리 아들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그러자 상황을 간파한 아들이 먹던 호빵을 반으로 뽀개면서 말했다.

"엄마 아빠는 이 두개 호빵중에서 어느 쪽 호빵이 더 맛있을 것 같아?
 난 두쪽 다 맛있을 것 같은데......"

 

유머는 세상을 좋게 좋게 보도록 유도하는 지혜입니다.

회원님!
오늘도 그림자가 아니라, 고개를 들어 태양을 바라보는 시간되시길..홧팅!

 

유머편지는 태양을 바라보게 합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 드림

출처 :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글쓴이 : 하늘 산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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