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라 소읍뒤에는 기암괴석이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스 정교회의 수도원이 있습니다.
그리스 테살리아 지방 트리칼라 주의 뾰족바위들 꼭대기에
있는 수도원 들이 모여있습니다. 소읍 칼라바카 바로 북쪽에
있습니다.캄부니아 산맥으로 부터 2개의 암괴가 울퉁불퉁한
침식성 바위 및 뾰족바위와 높이·둘레·형상이 가지 가지인
바위언덕을 이루며 남쪽의 피니오스 강 골짜기 에 돌출해 있습니다.
뾰족바위들은 평균 높이가 300m이지만 550m에 이르기도 합니다.
'공중에 떠 있는'이라는 뜻을 가진 메테오라 수도원은 그리스의
기암괴석 위에 세워진 수도원으로 11세기에 지어졌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수도원들이 기기묘묘한 절벽 위에 불가사의한
형상으로 서 있습니다.
물을 저장하는 물탱크가 옛모습을 그대로 전 합니다.
바들라암 수도원에서 내려다본 광경입니다.
줄을 내리고 올려 생필품과 사람이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여섯개의 수도원이 산재해 있으며 수도원
출신이라야 교회의 지도자가 된다고 합니다.
절약,근검이 몸에 베어있는 수도사들의
모습은 야위어 보였습니다.
출처 : padong choi hyun duk
글쓴이 : 백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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