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뿌네요~노부부 두분이서 사시긴 좋을것같네요~ 13.02.26 14:20
정성을 많이 들인게 보이네요...목재주택이면 10평이라도 30대 이상 견적 나오겠는데요..저정도 통나무 원목 정자하나에도 천만원 넘는데...ㅋㅋ 그냥 구경만 하려다 집이 예뻐서 글쓰고 갑니다~ 13.02.26 10:25
예쁜 사진과 함께 관련 정보(사진속 주변환경)도 같이 올려주시면 훨씬 좋을듯 싶습니다^^~ 13.02.26 09:09
동네가 강릉이래요?도대체 어디래요? 13.02.26 09:07
꼭 하지두 않을것들이 견적이며 설계도며 보내달라고 하더라 13.02.26 04:30
추천 합니다 ! 대목련(대한목수연합) 13.02.25 21:18
위 황토집이 궁금하시다면 검색창에 삼화황토방 치시고 삼화,흙과 물과 나무의 조화 다음카페로 들어가보시면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13.02.25 21:03
견적이랑 설계도 부탁합니다. 13.02.25 08:54
굿....나도 갖고시포... 13.02.25 08:16
있던 병도 없어지겠네.... 언제 저런데서 살아보나.... 참 이쁘다 13.02.25 03:21
예술작품이네여~^^ 13.02.25 01:14
와아 정말 멋지네요^^ 13.02.24 23:36 로망의 실현.부럽다. 13.02.24 21:23
집좋으네요 13.02.24 21:19
멋지네요 꿈의 집이네.. 13.02.24 21:03
건축비는 얼마인지요. 13.02.24 20:48
건축비를 알고싶습니다. 쪽지부탁합니다. 13.02.24 20:39
멋져요.*^^* 13.02.24 20:09
살기에 너무 아담하면서도 시골의 풍경 자체이네요.. 13.02.24 19:05
아름답습니다 13.02.24 18:45
저렇게 짓는데 얼마입니까? 13.02.24 18:30
이유없이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꼬? 13.02.24 17:30
저런집을 짓고 살아야 하는데...멋지네요^^ 13.02.24 16:43
보수비가 더든다 13.02.24 12:29
위 황토집이 궁금하시다면 검색창에 삼화황토방 다음카페 삼화, 흙과 물과 나무의 조화로 가보시면 더 많은 자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13.02.24 12:08
도포입고 나이키 신으면 안됩니까? 그런 사대정신이 지금 우리것을 더 멀리하게 만들었지요. 그 불편한 고무신, 짚신 신어야만 됩니까? 쪽바리들은 창.녀옷이나 다름없는 기모노를 저렇게 자랑스럽게 입고다니는데... 13.02.24 11:32
시멘트 벽돌.....갓 쓰고...... 곰팡대 물고 ........도포 입고는......나이키 운동화 신은 꼴이 된건가???대신 1평방미터당 시공비는 엄청나겠네........ 13.02.24 10:07
옛날 시골 집은 대부분 저렇게 지었는데, 춥습니다.흙벽돌이 아니라, 나무 창살에 흙을 붙이는 것이라 얇아서 겨울에는 방안에 있는 물이 다 얼어버립니다. 제 생각이 틀린 생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3.02.24 05:59
잘 지은것 같은데 아무렇게나 지은 집이 된것 같은 기분 벽돌도 그렇구요 아궁이는 이게 뭡니까 불넣으면 다 터지죠내화 벽돌로 시공해야죠 대대로 어케 물려 줍니까 몇달 못 가서 하자 보수 하겠네요 13.02.24 03:56
어렷을때 한옥에서 살았는데 천정으로 쥐들이 왔다갔다 거리고 기와집의 맹점이 마감이나 기밀이 허술한틈으로 쥐들이 잘 드나들죠 13.02.24 02:49
얼마면 이렇게 지을 수 있어요? 쪽지부탁합니다 13.02.24 00:37
우와 예뻐요 ㅠ가끔씩 시골 한적한곳에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사진 보면서 그생각이 또 들어요^^ 13.02.23 22:03
다음카페 삼화,흙과 물과 나무의조화 위 황토집외 더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Cafe.daum.net/3-hwa 13.02.23 21:13
멋집니다...작고 아름다운 실속형....튼튼해보이고....굳입니다 13.02.23 21:02
좋으네요 13.02. 참 예쁜집입니다 가끔 들러 쉬고싶은 ~~ 구조도 안정되어 보이고 천정 환기창도 보이고 다만. 건축허가가능 부분과 급수시설 배수시설, 화장실, 전력 인입, 대지.도로 관계와 기타, 목재의 방부처리, 벽체 방수처리, 키큰사람 출입곤란여부등 이런 잡다한거만 해결되었다면 신선같이 살 수 있는 멋집 별채가 되리라 믿습니다 짝짝짝 13.02.24 08:15
공사비 대비하여 낭비요소가 많이보입니다. 13.02.24 07:11
아름다움이 절로 풍깁니다. 자그막한 집 아주 지었네요. 13.02.23 18:56
10 평? 어디 써먹나요? 혼자 돌씽남? 과부집? 13.02.23 18:04
그런데 솥이 하나밖에 없어서 밥 해먹고 국은 어떻게 끊이나요. 부엌이 따로 있나요. 암튼 어릴때 생각나고 이런 집에 살고 싶네요. ㅎㅎ 13.02.23 16:22
전체적으로 조형미가 돋보이면서 아담하면서도 품격이 있어보입니다. 13.02.23 16:21
와우 대문은 별로지만 불때서 난방하나요. ㅎㅎ 13.02.23 16:21
와우네요... 13.02.23 15:50
작고, 아담하며, 친환경적이고, 실속있네요. 13.02.23 15:31
정성은 보이나 나무가 건조가 잘 안 된 것 같은데...;; 13.02.23 13:16
검색창에 삼화 황토방 치시고 카페 삼화,흙과 물과 나무의 조화 들어가보시면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cafe.daum.net/3-hwa
사골자료...ㅉㅉㅉㅉ 13.02.23 11:37
이건 정말 부럽습니다~~ 13.02.23 11:30
좋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13.02.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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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5평황토방- 950만원에 가능하다 2013.02.23 06:43
2013.02.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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