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대 신학 교수 교실/김영복 교수 교실

[스크랩] 2009년 신년부흥회(4,5,6일-김영복목사)

류성련 2015. 10. 16. 21:50

연세대 원주 캠퍼스 교목으로 시무하시는 김영복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하나님을 알아가는 삶,  하나님을 전하는 삶 이라는 주제로 3일간 부흥성회를 인도하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약]

나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하나님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라 엘로힘"(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Creatio rex amore(사랑으로 창조)하셨다.

 

체로키 부족 몇 사람의 희생으로 오늘날 그 부족은 살아남았고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희생은 고귀하다.

聖Augustine : 주는 내 안에 이미 있었는데 저는 저의 밖에서 주를 찾아다녔네요.

몸을 드리는 영적 예배가 중요하다.

신학자 한스 퀭: 오늘날 교회는 제도와 교회법의 노예가 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종 대신에.

 

왜 아는 것이 중요한가?

에스라가 70년 포로생활을 끝내고 귀환한 직후 행한 첫번째 일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이었다.

훈련받고 새로워지는 교회라고 하는 2008년도 목양교회 표어는 적절한 시기의 적절한 목표이다.

이해인 수녀 좌우명: 지금 아니면 언제? 내가 아니면 누가?

존 맥스웰 :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생각을 바꾸지 않고 결과를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생각을 해도 의지가 약하면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어거스틴은 인간을 내버려두면 善에로의 경향보다도 惡에로의 경향이 강하게 보인다.

밤문화가 발달한 나라는 후진국이고 새벽문화가 발달한 나라는 선진국임을 절감한다.

우리의 생각과 의지가 사단의 종노릇을 하거나 어둠의 종노릇을 하지 않도록 늘 깨어 있자.

어둠은 빛의 결핍일 뿐이다.

 

 

 

 

 

 

 

 

 

 

출처 : 푸른풀밭맑은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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