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서 교실

[스크랩] 유대광야와 착한 사마리아 사람

류성련 2010. 6. 14. 23:44

4월 중순... 벌써 우기가 막바지를 이루고 곧 5월이면 건기가 시작되지요...여기저기 풀들이 시들고 가시나무 잎만 녹색을 보이고 있지요.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황량한 유대광야 저~멀리 끝자락이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 하셨던 곳이지. 아래 골짜기가 옛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오르내리던 길로 사용되었던 와디(건천)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유대광야 산 등성이에 줄 무늬는 양들이 풀을 뜯고 걸어간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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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건너편이 여리고...그리고 요단계곡 넘어 요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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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사막이라고 하는데 그건 잘 이해하지 못한 설명이지요...광야라고 해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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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유대광야의 목자들과 양들의 흔적...줄무늬가 양들의 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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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광야 대부분 지역들의 표면층이 자갈과 모래..흙으로 되어 있는 이런것이 광야입니다.

 여기 파릇 파릇한 풀 모양이 대부분 가시나무...그 새순을 양들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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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사마리아인 여관 서쪽 언덕입니다. 건기를 막 접어들면서 누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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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보이는 곳이 선한 사마리아인의 여관이라고 여행객들을 멈추게하는 곳입니다. 사실성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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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전소망성결교회
글쓴이 : 종준수은민주민정민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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