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은
신약성경에서 복음서와 바울 서신과 일반 서신을 연결하는 유일한 다리 역할을 한다.
사도행전에 활동이 구체적으로 언급된 사도들의 이름은 겨우 베드로와 요한뿐이다.
저자는 사도 개개인들의 활동에 대하여 기록하는 대신
6-7장에서는 스데반의 사역과 연설과 순교를,
8장에서는 평신도 빌립의 복음 증거를 기록했다.
13-28장까지는 15장에서 한 번 사도들이 언급된 것 외에는 바울의 선교 사역을 중심으로 기록.
사도행전의 구조
)
이 책은 성령의 활동과 역할이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성령의 행전"으로 불릴 수 있다.
- 승귀하신 예수님의 행전
- 초대교회의 행적
- 사도들과 바울의 행적
-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의 복음 확장
그러나 어떠한 책명도 사도행전 전체의 내용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완전한 이름은 아니다.
행2:5 오순절 예루살렘에 모인 유대인들
)
)
2:1 오순절 성령강림
)
1:8 땅 끝까지 내 증인되리라
)
약속을 붙잡고 사모하며 기다리는 당신이여....
)
약속대로 임하실 것입니다.
)
우리함께 땅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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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을 발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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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출처 : 주 앞에 내가 서 있네
글쓴이 : 기쁨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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