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성파트 발성법

남성파트의 소리내는 것은 항상목소리가 열여 있어야 한다

 

베이스는 항상 목을 열고 노래하는 습관을 드려야 한다.  목에다 힘을 주면 무거운소리 막힌소리가 난다. 호흡을 들이 마실때의 목의 열림을 생각하여서 열린 그대로 소리를 내야 한다. 목을 누르면 안된다. 소리를 가볍게 띄워서 소리를 내야 한다.

절대로 소리를 질르면 안된다.

 

 특히 남성중창에 있어서는 소리를 질르면 화음이 되지를 않는다. 목을 열어서 부드럽게 소리를 내야 한다.

 

 테너의 경우는 고음에서 목을 써서 '질러대는'소리를 내는 것을 고치는 것이 해결해야 되고 결국 목을 사용하지 않는 중음으로부터 같은 방법으로 목을 사용하지 않고 고음에 이르도록 하는 발성연습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특히 노래할 때 호흡을 깊게 들이마시도록 습관화 하여야 할 것 이다. 소리를 이마와 눈으로 보내는 느낌으로 해야 높은음이 안정되고 부드럽게 올라간다. 남성파트 발성연습할때 허밍으로 모음을 연결하여 부른다.  "이 에 아 오 우"로 "도레도레도"를 연습한다.  

  모음으로 스케일 연습을 한다 소리를 둥글게 둥굴게 내야 한다.  큰소리가 아니라 큰울림으로 소리를 낸다 하는 생각으로 소리를 내야 한다.  절대로 강하게 내질르면 안된다.  목으로 소리를 내면 소리가 떨어지고 눌린소리가 난다. 

 소리가 얼굴앞으로 나가야 한다

출처 : 찬양드립니다

글쓴이 : 주찬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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