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화과나무의 착각

류성련 2012. 1. 13. 18:32

 

 

 

 

겨울이 오면서 날씨가 추워서 무화과 나무를 집안에 들여 놓았더니 봄인줄 알고 막~~~ 자라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화과 열매  (0) 2014.09.14
열무김치   (0) 2012.08.16
자연의 힘  (0) 2011.05.17
냉이 숙회  (0) 2011.03.24
[스크랩] 송호대학 사회복지과 06류성련 경동대학교 전체 수석 졸업 축하 합니다.  (0)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