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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청미래덩굴 망개나무의 효능 - 사진

류성련 2015. 2. 1. 07:59

청미래덩굴 망개나무의 효능 (산귀래토복령)

 
줄기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다. 윤기가 있는 넓은 타원형의 잎은 길이 3~12㎝, 너비 2~10㎝로 어긋나는데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고, 밑이 둥글거나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맥은 밑부분에서 5~7개가 나오면 다시 그문맥이 된다. 잎자루는 7~20㎜이고 턱잎[托葉]은 덩굴손이 된다. 황록색의 꽃은 5월 무렵 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그루에서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붉은색의 둥근 열매는 9~10월경 지름이 1㎝ 정도로 익는다.
한국에는 청미래덩굴속(─屬 Smilax)에 4종(種)이 있는데 청가시덩굴(S. sieboldii)은 녹색 줄기에 검은색의 곧은 가시가 나고 열매가 흑색으로 익고, 선밀나물(S. nip-ponica)·밀나물(S. riparia var. ussuriensis)은 초본성이다. 관 상용으로 적합하며, 줄기는 공예품의 재료로 쓰인다. 뿌리는 매독·임질 치료 및 소화제로 쓰고 열매는 하리(下痢)의 약재로 쓴다.
"山歸來"라고도 불리우는  청미래덩굴

집안에 가꾸면 시들시들 잘 자라지 못하지만 산으로 돌아가면 다시 잘 자란다하여 '산귀래'란 이름이 붙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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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니켈 카드륨같은 중금속 중독 온갖 독을 풀어주는 탁월한 효과.특히 수은중독을 푸는데 최고의 명약.

관절염 타박상 위장염 당뇨병등. 

항암작용:식도암 위암 결장암 자궁암 폐암 코암 해열작용등.오래 앓은 양매창(매독)의 누공과 이미 수은잘 못 먹고 팔다리를 쓰지 못하여 힘줄과 뼈가 시큰거리 면서 아픈 것을 낫게 한다. 독을 풀어주고 풍을 없애며 허한 것을 보 하므로 웬만한 노인이나 허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  

 

[청미래뿌리 (일명 :토복령) ]

 

1,맛은 슴슴하고 성질은 평하다.

2,위경,간경에 작용한다.

3,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독을 푼다.

4,뼈마듸 가 아픈데 매독,연주창,헌데,악창,수은중독 등에 쓴다.

5,감기나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으며 땀을 잘나게 하고 소변을 잘보게 하여 백가지 독을 푼다.

6,온갖 독을 푸는 작용이 있으며 특히 수은 중독에 효과 가 크다. 

8,매독,종기,악창,피부염,수은 중독으로 인한 피부염,풍습성 관절염,신장염,방광염,소화가 잘되지않고  설사가 날때,간염,간경화,지방간등 에 10-30 그램을 달여서 먹는다 

*잘게 썰어 15-30 그램을 물 1되쯤을 붓고 그물이 반으로 줄여들때 까지 약한불로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번 밥 먹기전 30분전 에 마시고 뜨거운 방에 홑이불 을 덮고 누워 땀을 흠뻑낸다 .  그렇게 하면 온갖 독이 몸밖으로 빠져 나오게 된다. 항암작용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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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령[土茯笭]

다른이름 : 硬飯(경반),冷飯團(냉반단),白餘糧(백여량),山歸來(산귀래),山猪糞(산저분),山地栗(산지율),仙遺糧(선유량),禹餘糧(우여량),刺猪苓(자저령),草禹餘糧(초우여량),土萆薢(토비해)
약       맛 : 감(甘)  담(淡)     
귀       경 : 간(肝)  위(胃)    
주       치 : 疥瘡,輕粉中毒,筋骨疼痛,帶下,瘰癧,梅毒,水銀中毒,濕熱淋濁,癰腫,牛皮癬,肢體拘攣,喉痺
약용부위 : 뿌리줄기
금       기 : 肝腎陰虧者는 服用을 忌한다.
身體虛弱者에게는 용량을 상태에 따라서 減弱해야 한다.
효       능 : 除濕,通利關節,解毒
주치증상 : 陳藏器(진장기): 이것을 복용하면 배가 고프지 않으며, 비위를 조절하고 설사를 멎게 하며 수행할 때 잠이 오지 않는다.
李時珍(이시진) : 脾胃(비위)를 돕고 筋骨(근골)을 튼튼하게 하며 風濕(풍습)의 邪氣(사기)를 물리치고 關節(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泄瀉(설사)를 멎게 한다. 근육경련과 뼈마디가 아픈 것을 치료하고 예후가 나쁜 부스럼을 치료한다. 수은 제재의 독을 없앤다.


약물이름의 기원 : 이명으로는 土萆薢(토비해), 刺猪苓(자저령), 山猪糞(산저분), 草禹餘糧(초우여량), 仙遺粮(선유량), 冷飯團(냉반단), 硬飯(경반), 山地栗(산지율)이 있다.


李時珍(이시진) : 陶弘景(도홍경)의 <本草經集註(본초경집주)>에 의하면 石部(석부) 禹餘糧(우여량)에서 남방과 중앙 지역의 평평한 습지에는 일종의 넝쿨식물이 자라는데 그 잎이 菝葜(발계)와 비슷하고 그 뿌리는 덩어리 모양이며 마디가 있는 것이 菝葜(발계)와 유사하고 색은 붉으며, 맛은 薯蕷(서여:마)와 비슷한데 이것 역시 禹餘糧(우여량)이라고 한다.

 

옛날에 禹(우)씨가 산길을 가다가 식량이 떨어져서 이것을 캐서 식량을 충당하고 나머지는 버렸기 때문에 이러한 명칭이 생겼다고 전해진다고 하였다. 도홍경은 이 이야기를 듣고 바로 지금의 土茯苓(토복령)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지금도 仙遺粮(선유량), 冷飯團(냉반단) 등의 명칭에 그 의미가 남아있다.

 

陳藏器(진장기)의 본초서적에는 草禹餘糧(초우여량)이라는 것이 있고, 蘇頌(소송)의 <圖經(도경)>에는 猪苓(저령)의 아래 항목에 刺猪苓(자저령)이라는 것이 있는데, 모두 이 약재를 말하는 것이므로 지금 모두 함께 언급한다. 茯苓(복령), 猪苓(저령), 山地栗(산지율)은 모두 그 모양으로 명명한 것이다. 일반인들은 또한 過岡龍(과강룡)이라고도 하는데 틀린 말이다.

 

토복령이 매독과 수은중독을 치료함과 동시에 보하는 성질이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토복령은 청열해독 청열작용(열증 항균 소염작용)과 해독작용(인체내 독소의 해독 등)을 같이 가지고 있다. 매독 종기 악창 만성피부염 수은 중독으로 인한 피부염 풍습성 관절염 신장염 방광염 소화불량 설사가 날 때. 간염 간경화 지방간등 하루10∼30그램을 달여 먹는다.토복령(청미래덩굴뿌리)은 독성이 없고 성질이 평하며 옛날 보릿고개 시절에 구황식물로 이용 되었을 만큼 친숙하면서도  안전성 있는 약제라 할 수 있습니다. 과용시 변비주의.평소에 차처럼 드시는면 좋은 약차가 됩니다 

*왠만한 중독은4~10일이면 풀린다. 

*현대인은 한번은 복용해 봄직한 약초.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anob/FFGu/157?docid=1Bn8u|FFGu|157|20090523101423]

 

[약재에 대하여 ]

 

청미래덩굴은 우리나라 산야에 흔히 자라는 덩굴성 떨기나무다. 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가 아름다워 요즘 꽃꽂이 재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잎은 넓은 달걀 꼴로 윤이 반짝반짝 나고 줄기에는 가시와 덩굴손이 있다. 꽃은 붉은색을 띤 녹색으로 여름철에 조그맣게 핀다.
경상도에서는 명감나무라고 부르고 황해도에서는 매발톱가시, 강원도에서는 참열매덩굴, 전라도 지방에서는 명감나무, 종가시덩굴, 요즘 꽃가게에서는 흔히 멍개나무, 또는 망개나무로 부른다.



[약성 및 활용법]

왕청미래덩굴 뿌리는 상당히 굵고 크다. 옛날 우리나라나 중국에서 흉년이 들었을 때 구황식품으로 흔히 먹었다. 녹말이 많이 들어 있어서 충분히 식량 대용으로 쓸 만하다. 뿌리를 캐서 잘게 썰어 2~3일 동안 물에 담가 쓴맛을 뺀 다음 쌀이나 다른 곡식에 섞어서 밥을 지어 먹는다. 청미래덩굴 뿌리를 오랫동안 먹으면 변비가 생겨 고생하는 수 있는데, 쌀뜨물과 같이 끓이면 그런 일이 없다고 한다.
동의학사전에 적혀 있는 청미래덩굴의 약효는 이러하다. 맛은 슴슴하고 성질은 평하다. 위경, 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독을 푼다. 뼈마디가 아픈 데, 매독, 연주창, 헌 데, 악창, 수은 중독을 푼다. 하루 10~15g을 달인 약, 약술, 가루약,알약 형태로 먹는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청미래덩굴 뿌리는 성병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매독이나 종기, 악창, 만성피부염, 수은 중독으로 인한 피부염, 풍습성관절염, 신장염, 방광염, 소화가 잘되지 않고 설사가 날 때,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에 하루 10~30g을 달여 먹는다.

잘게 썰어 말린 것 15~30g을 물 한 되쯤을 붓고 그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 전에 마시고 뜨거운 방에 홑이불을 덮고 누워 땀을 흠뻑 낸다. 그렇게 하면 몸 안에 있는 온갖 독이 몸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된다.

▶청미래덩굴은 온갖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수은 중독을 푸는데 특히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기나 신경통에 뿌리를 잘게 썰어 약한 불로 달여서 밥먹기 전에 마시고 땀을 흠뻑 내면 거뜬하게 낫는다고 한다. 청미래덩굴은 땀을 잘 나게 하고 소변을 잘 보게 하며 백 가지 독을 푼다.

▶통풍에는 청미래덩굴 뿌리를 달여 하루에 3회정도 복용하면 효험이 있다. 이외에 통풍에 사용되는 다른약초들은 방풍,현삼,개다래나무,익모초,인동덩굴,백선피,고추나물,맥문동,물푸레나무등이 있으며 이러한 약초들은 열이나,통증을 억제하고 요산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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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flowerlovemountain/5lei/24?docid=1EaXw|5lei|24|20080918140411]

 

[청미래덩굴의 효능] 
청미래덜굴의 뿌리는 녹말이 많아 구황식물로 많이 이용되었다고 한다. 열매도 먹을 수 있으며,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수은 중독과 공해독의 해결사

[1]수은 중독 풀고 간병 고치는 청미래덩굴
    -
온갖 독을 푸는 작용이 있습니다.
    -
수은 중독으로 인한 피부염(또는 만성피부염), 풍습성관절염, 연주창, 감기, 신경통에 효과
[2]
성병치료에 탁월...매독,임질,태독,악창에  <본초강목>
[3]
땀을 흘리게 하여 소변을 잘보게 하고 신장염,방광염,풍습관절염과 독을 풀며 피를 맑게하는 약리작용
    -
뿌리에 사포닌 성분이 4%정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04nuri/Hu07/140?docid=1DWde|Hu07|140|20090512164104]

 


[4]간경, 위경에 작용하여 해열, 제습, 해독 작용  <동의보감>
    -
간염, 지방간, 간경화 및 설사에 탁월한 효과
    -
성질은 평(), ()은 담담하다 하였습니다.
[5]
함암작용이 뛰어남  <항암본초>
    -
위암,식도암,간암,직장암,자궁암등 갖가지 암에 효과
    -
발갛게 익은 열매 및 덩굴도 함께 이용
[6]
기타
    -
뿌리에는 알칼로이드, 페놀류, 아미노산, 유기산, 당질, 정유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
씨앗에는 조지방성분이 10%정도 들어 있습니다.

 

 

 

 

청미래덩굴주(토복령주 

  -  재료 :  청미레덩굴 뿌리 300g, 소주 1.8L  

  - 담그는 법 : 가을이나 겨울에 청미레 덩굴 뿌리를 채취하여 적당한 크기로 잘라 깨끗이 씻은후 2~3일 건조시켰다가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 복용방법 : 6개월이상 숙성 시킨후 적당량을 복용한다.

 

 ♠청미래덩굴의 음용(복용)방법 
[1]
수은중독등 독을 풀고자 할때 한방법
  -
잘게 썰어 말린 청미래덜굴뿌리 약 20g(또는 15-30g)을 물 1리터를 붓고 끓인후 약한 불로 줄여 물이 절반으로 줄면 그 물을 1 3, 식전 30분 전에 마시고 뜨거운 방에 이불을 뒤집어써 누워 땀을 냅니다.
  -
위와같이 하면 몸 안에 있는 온갖 독이 몸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된다 합니다.

 


[2]성병등 기타방법
 
. 매독이나 종기, 악창, 만성피부염, 수은 중독으로 인한 피부염, 풍습성관절염, 신장염, 방광염, 소화가 잘되디 않고 설사가 날 때,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에 하루 10~30g을 달여 먹습니다.
 
. 매독의심이나 매독균 잠복, 겉으로 의심나지 않을 때는 뿌리 30-60그람을 물한되(1.8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물이 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달여 2개월쯤 복용하면 효과가 잇다 합니다.
 
. 어린이나 청소년의 선천성 매독에는 청미래뿌리 30g 인동꽃 생지황 백선뿌리껍질 감초 각 10g을 넣고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마시면 효과를 본다 합니다.

 

 

 


[3]항암약재로 처방하는 방법
 
. 청미래덩굴뿌리와 까마중, 부처손, 꾸지뽕나무를 함께 달여 마시면 위암, 식도암, 간암, 직장암, 자궁암등에 좋은효과를 본다고 민간에서 전합니다.
 
. 식도암에 신선한 청미래덩굴뿌리 500그램, 1500그램에 달여 500그램으로 졸이고 찌꺼기를 버립니다.  이 달인물에 돼지비게 100그램을 넣고 끓여 하루 3번을 나누어 다 먹습니다. 식도암 환자중 신선한 청미래덩굴뿌리 14,5킬로그램을 내복하여 증상을 개선한 뒤 4년 이상이 되어도 재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식도암, 위암, 직장암, 비인암, 자궁경부암에 청미래덩굴뿌리 500~630그램에 3~3.5킬로그램의 물을 붓고 약한 불로 3시간 끓여 찌꺼기를 버리고 돼지 비게 30~60그램을 넣고 500그램을 달여서 하루 여러번으로 나누어 다 먹습니다.  돼지비게를 넣은 것은 사포닌과 기타 잡질을 중화시켜 위의 자극으로 야기되는 오심과 구토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 발갛게 익은 열매와 덩굴도 달여 마시면 함암작용에 효과가 있다 합니다
 
. <항암본초>에서는 청미래덩굴 달인물이 암세포를 억제하는 힘이 있다라고 기록
 
. 중국과 북한에서는 뿌리를 항암제로 이용
 
. 동물실험결과 암에 걸린 흰생쥐의 종양억제효과는 30-50% 이며 생명연장율은 50% 라는 자료도 있습니다.

 

 


[4]관절통증, 장염, 이질, 수종, 임파선염, 대하증

등에는 말린 약재(청미래덩굴뿌리) 1회에 4~8g 200cc의 물로 뭉근하게 달이거나 또는 가루로 빻아서 복용합니다.
  -
임파선에는 뿌리 5~6g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 2~3회씩 4~5일 복용하기도 합니다.
[5]
부작용과 기타 주의점
 
. 선유량(청미래덩굴)은 식용으로도 사용하였었고, 성질이 평하고 슴슴(담담)하므로 특별한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 합니다, , 위의 약효를 믿어 과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 위에 좋다하여 남용하면 실해져서 다른 병변을 가져올 수 있다 합니다.
 
. 청미래덩굴 뿌리를 오랫동안 먹으면 변비가 생겨 고생하는 수 있는데, 쌀뜨물과 같이 끓이면 그런 일이 없다고 합니다.

[자료출처:http://cafe.daum.net/tkstkfkdtksdich/9E53/402]

 

출처 : 은하수
글쓴이 : 송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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