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전도여행의 코스와 사역 요약
수리아 안디옥
(행 13:1~3) 전도여행의 전초기지. 출발지
수리아 실루기아
(행 13:4) 실루기아에서 배타고 구브로에 가서 살라미에 이름.
구르보의 살라미
(행 13:5)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회당에서 전함.
구르보의 바보
(행 13:6)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선지자 박수를 만남. 총독 서기오 바울이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할 때, 거짓 선지자 엘루마(박수)는 총독이 믿으려는 것을 방해. 바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호통을 침으로 박수가 소경이 됨.
밤빌리아의 버가
(13:13) 전도여행을 힘들어 하던 마가요한이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감.
비시디아 안디옥
(13:14~50)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전함. 이때 비시디아의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바울과 바나바를 좇음. 다음 안식일에 또 말씀을 전할 기회를 얻음. 비시디아의 많은 무리들이 말씀을 들으려고 몰려옴. 그러자 비시디아에 거주하던 유대인들이 시기하여, 경건한 귀부인들과 도시의 유력자들을 선동해서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함. 바울과 바나바는 발의 티끌을 털어 버리면서 이고니온으로 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함.
중부내륙지역 이고니온
(13:51~14:7)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전하매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게 됨. 하나님께서 그들로 하여금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심. 유대인과 관원들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함.
루가오니아의 성, 루스드라
(14:6~7) 이고니온의 핍박을 일단 피해 잠시 건너가서 복음을 전함.
(14:8~20)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을 고침. 사람들이 바나바는 ‘쓰스', 바울은 ‘허매'라고 하면서 신으로 섬기려 함. 바울과 바나바가 적극적으로 만류함.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유대인들이 와서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 알고 성 밖에 내동댕이쳐졌으나 바울은 살아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다음날 더베로 감.
루가오니아의 또 다른 성, 더베 (1차 전도여행의 Turning Back Point)
(14:20) 루스드라에서 이곳으로 건너와 복음을 전하고 많은 이들을 제자로 삼음.
여기에서 1차전도여행을 일단 마무리짓고, 왔던 길, 다시 루스드라로 지나가면서 제자들의 믿음을 견고케 함.
더베는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여행의 반환점이다.
루스드라
(14:21) 돌아오는 길에 믿는 자들을 심방, 양육함.
이고니온
(14:21~23) 돌아오는 길에 믿는 자들을 심방, 양육함.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기도하며 주께 부탁함.
비시디아 안디옥
(14:24) 돌아오는 길에 믿는 자들을 심방함.
밤빌리아 버가
(14:24~25) 되돌아가면서 말씀을 견고히 붙들 것을 전함.
앗달리아
(14:25) 배를 타고 안디옥교회로 되돌아 감.
수리아 안디옥 (Back Home)
(14:26~28) 1차 전도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선교 보고를 하고, 제자들과 오래 함께 있으면서 휴식함. (재충전)
'목회신학대학원3·6교실 > 신약신학 교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속사(救贖史, 영어: history of redemption) (0) | 2015.04.23 |
---|---|
[스크랩] 바울의 선교여행지도 및 고대 근동 이스라엘 지도 (0) | 2015.02.18 |
[스크랩] 바울의 전도여행 1-3차여행 (0) | 2015.02.18 |
[스크랩]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교회의 선교역사 (0) | 2015.02.18 |
[스크랩] 사도바울의 선교여행 요약 (0) | 201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