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솔성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에 텔 하솔^^ 이전 하솔왕 야빈이 엄청난 군사력을 가졌던 곳^^ 

 

 하솔의 성문^^ 엄청난 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 시대 하솔의 성문의 복원도^^ 놀랍습니다. 이스라엘 북방 경계를 위한 중요한 요새였습니다.

 

 

 무너진 성벽^^ 아래에 이중성벽를 고고학 발굴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성벽주변 당시 주거시설들^^

 

 

 성벽통로에 방들^^ 여기에 군사들이 경게와 성 안으로 들어오는 자들을 통제했던 곳^^

 

 

 

 

 

 텔 하솔에서 바라본 북쪽 전경 - 높은 갈릴리 산악지대입니다.

                                                                                     하솔은

갈릴리 호수 복쪽 약 16km 지점에 있는 고대 가나안의 수도로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할때

하솔왕 야빈은 남부 여러 왕들과 연합하여 이스라엘과 대항하였고 그들을 메롬 물가에서 패하였고

사사시대에 여사사 드보라가 이끈 바락장군과 그의 군대에게 전패하고 후에 솔로몬 왕 때 갈릴리 북방

요새로 강화되었던 곳입니다.

             그 후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 의해 파괴된 곳입니다.

            텔하솔은 1928년부터 발굴이 시작되었고 고고학발굴로 B.C 2600년경의 주거지와 성곽들이 드러났고

아랫성과 윗성으로 된 광대한

           하솔은 현재도 계속 복원과 발굴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발굴된 성곽의 형태

 

 

성곽주변 주거지 모습 - 큰 연자맷돌이 보이지요

 

 

 

다른 주거지와 성곽 - 저 너머 갈릴리 호수가 보입니까?

 

 

발굴현장 한층 더 내려가 잇는 고대 신전으로 들어가는 제단 입구

 

 

 

 

 

 

 

 공동주방 같은 시설로 그때 사용된 숱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아랫성 주거지에서 신전으로 오르는 계단이 보입니다

 

 

 

 

 

 

 

 신전 기둥을 받친 받침대 - 그 규모로 당시 기둥의 크기와 신전의 규모를 상상 할 수 있지요

 

 

 신전입구에서 바라본 전명 - 일부 복원하여 당시 원형을 상상 하도록 돕고 있지요

 

 

세밀하게 발굴된 당시 주거분화

 

 

 

 

 

 

 

 

 

 

 

 

 

 

 

 

 

  이스라엘의 4월 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하솔 성안 남쪽 기슭에 므깃도에 만든 것과 비슷한 지하수로 터널이 꼭 보아야 할 곳입니다.

지하 40m에 있는 물의 근원까지 돌을 굴착하여 내려갔습니다.  

입구는 가로 19m, 세로 15m인 직 사각형형으로 벽을 따라 회전하며 수직으로 약 30m를 내려가면 동굴 입구가 아옵니다.

터널이 된 굴 속으로  약 25m 거리에 약 10m 낮은 곳에 물의 근원이 있습니다.

당시 대단한 요새임을 직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출처 : 대전소망성결교회

글쓴이 : 종준수은민주민정민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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