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초밥 재료 붉은 초밥 재료 밥 2공기, 당근 1/4개 노란 초밥 재료 밥 2공기, 달걀 1개 푸른 초밥 재료 밥 2공기, 파세리 2줄기 배합초 재료(밥 2공기당) 식초 2큰술, 설탕 1 1/2큰술, 소금 1작은술 - 장미김밥 재료 붉은 초밥·흰밥 적당량, 절인 오이 3개, 김 2 1/2장, 김발
| 만드는법ㅣ
- 김초밥 만드는 법 1 배합초를 만든다. 2 붉은 초밥의 당근은 강판에 간 다음 건더기만 살짝 볶아 물기를 없앤다. 3 노란 초밥의 달걀은 삶은 다음 노른자를 체에 내린다. 4 푸른 초밥의 파세리는 줄기는 떼어 내고 잎만 잘게 다진다. 5 밥이 따뜻할 때 각각 배합초를 섞는다. 6 초밥에 ②와 ③과 ④의 재료를 각각 섞는다.
- 장미김밥 만드는 법 1 김 1장을 김발 위에 올리고 붉은 초밥을 손톱 크기로 떼어 김 위에 지그재그로 깐다. 2 ①을 돌돌 만다. 3 다시 김 1장을 김발 위에 깔고 끝에서 2cm 남기고 흰밥을 편다. 4 김 반 장을 1cm 간격으로 자른다. 5 흰밥을 편 김을 길게 4등분 하는 세 곳을 나무젓가락으로 누른 다음 ④의 김을 깐다. 6 절인 오이를 새끼손가락 굵기로 길게 잘라 ⑤의 김 위에 껍질이 아래로 오도록 놓는다. 7 ②를 가운데에 넣고 만다.
| 재료ㅣ
- 김초밥 붉은 초밥 재료 밥 2공기, 당근 1/4개 노란 초밥 재료 밥 2공기, 달걀 1개 푸른 초밥 재료 밥 2공기, 파세리 2줄기 배합초 재료(밥 2공기당) 식초 2큰술, 설탕 1 1/2큰술, 소금 1작은술
- 사각김밥 김 4장, 노란 초밥·푸른 초밥·붉은 초밥 적당량씩, 달걀말이 (1cm 두께) 1개
| 만드는법ㅣ
- 김초밥 1 배합초를 만든다. 2 붉은 초밥의 당근은 강판에 간 다음 건더기만 살짝 볶아 물기를 없앤다. 3 노란 초밥의 달걀은 삶은 다음 노른자를 체에 내린다. 4 푸른 초밥의 파세리는 줄기는 떼어 내고 잎만 잘게 다진다. 5 밥이 따뜻할 때 각각 배합초를 섞는다. 6 초밥에 ②와 ③과 ④의 재료를 각각 섞는다.
- 사각김밥 1 김 반 장에 노란 초밥을 편 다음 만다. 2 김 3분의 2 장에 푸른 초밥을 펴고 ①을 넣고 만다. 3 김 1장에 붉은 초밥을 펴고 ②를 넣고 만다. 4 ③을 길게 4등분으로 나눈다. 5 김 1장에 ④의 김 두 개를 등끼리 마주보게 놓고 가운데에 달걀말이를 넣는다. 6 ④의 김 나머지 두 개를 역시 등끼리 마주보게 놓고 만다.
| 재료ㅣ
달걀 3개, 맛국물 2큰술, 소금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식용유 약간
| 만드는법ㅣ
1 달걀 3개는 잘 푼다. 2 맛국물, 소금, 설탕을 넣고 섞는다. 3 사각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물을 붓고 부친다.
| 재료ㅣ
김 1장, 흰밥 적당량, 달걀말이 1개, 단무지 1줄, 조린 우엉·맛살 적당량씩
| 만드는법ㅣ
1 김 1장의 양쪽 끝에 2cm 남기고 흰밥을 편다. 2 가운데에 달걀말이, 단무지, 우엉, 맛살 등 소 재료를 넣는다. 3 김을 돌돌 말지 말고 반으로 접듯 김 양쪽 부분을 붙여 타원형으로 만든 다음 한입 크기로 썬다. 4 접시나 그릇에 ③의 김밥을 하나하나 붙여 공작 깃털 모양으로 만든다.
1 김 1장에 흰밥을 펴고 가운데에 소 재료를 넣고 만다. 2 달걀은 지단을 부친다. 3 달걀지단에 ①을 넣고 돌돌 만 다음 남은 달걀물을 묻혀 김밥이 풀리지 않도록 프라이팬에서 살짝 익힌다.
| 재료ㅣ
김 2 1/2장, 붉은 초밥·푸른 초밥·노란 초밥 적당량씩
| 만드는법ㅣ
1 김 반 장에 끝에서 1cm 남기고 각각의 밥을 편 다음 끝과 끝을 마주대고 누른다. 2 한입 크기로 썬다. 3 김 1장을 깔고 삼색 초밥을 포개어 놓고 만다.
| 재료ㅣ
김 1장, 흰밥 1공기, 아보카도 1/2개, 당근 20g, 달걀말이·단무지(김밥용) 1줄씩
| 만드는법ㅣ
1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기고 채썬다. 2 당근은 채썬 다음 끓는 물에 데친다. 3 김발에 김을 펴고 준비한 소 재료와 단무지를 넣고 만다. 4 김발에 랩을 펴고 흰밥을 김 크기로 편 다음 ③을 넣고 돌돌 만다. 5 랩이 씌워진 상태에서 한입 크기로 자르고 상에 낼 때 랩을 벗기고 낸다.
충무김밥
지
<충무김밥>
지금은 통영으로 명이 바뀐 충무....
충무김밥은 충무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그 유래에는 두가지설이 존재합니다...
아낙네분이 시작했다는것과...할머니분께서 시작했다는 설,,,저두 잘 모르지만...
<어느날 한 뚱보할매(이두익씨)가 충무김밥을 광주리에 담아서 <국풍 80>에 참가하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 충무김밥이라 합니다.>
그런데 충무김밥의 간판은 똑같은데...맛은 모두 제각각 조금씩 다르죠..
충무김밥의 체인이 아닌 상호의 나눔. 그래서 장충족발처럼 원조가 들어갑니다.
각설하고..
충무김밥의 매력은 무엇보다 매운맛의 오징어무침과 잘 익은 깍뚜기의 조화가 비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는 적당한 크기로 칼질을 한다음 적당량의 소금을 뿌려서 한번 골고루 섞여주고..
다시 포도당을 조금 넣어서 골고루 섞였습니다..약 10분정도 지나면 무에서 물이 조금 빠지네요..
절인 무는 물에 씻지않고 바로 채에 밭쳐서 약 1시간동안 물기를 제거 합니다.
물기를 제거한 무를 양푼에 담고 새우젓과 갈은 마늘..대파. 고추가루를 넣고 양념을 합니다.
잘 버무려서 김치통에 넣은 모습이네요...이젠 숙성시켜야겠죠..
3일이 지난 깍두기의 모습입니다. 숙성된 향이 코를 자극하는데..밥 한공기 생각이 절루 납니다.
(여름철은 하루면 깍두기가 숙성됩니다.)
충무김밥의 시작은 꼴뚜기를 사용했다고 하는 설도 있구 갑오징어를 사용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충무김밥집에서 오징어로 통일 되었지요. 저는 쭈꾸미를 사용합니다...아주 얼큰하게 한번 만들었죠...
먼저 쭈꾸미를 데쳐낼때는 소주를 두어방울 넣고 데쳤구요. 물기를 제거한 후에
간마늘과 고추장. 청양고추가루. 일반고추가루. 설탕.소금..참기름으로 양념을 했습니다.
잘 버무려 놓은 쭈꾸미 무침...마지막으로 참깨 살~~살~~ 자세히 보시면 갑오징어 새끼도 보여요...
이렇게 충무김밥의 핵심인 두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이젠 김밥을 만들 차례이군요...
참기름 향이 강한 정품 참기름 두어방울만 넣고 밥을 버무리니...조금 찰질려 합니다..
그래서 올리브유를 약간 가미하고 소금(맛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맞췄습니다.
김은 일반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않고 살짝 한번 구워서 4등분 하고...
밥은 약 두어수저정도를 김위에 놓아 잘 말아주면 충무김밥이 되죠..
제 성격상 작은 김밥은 좀 무리인 듯 싶네요...
그래도 꾸-욱 참고 만들었습니다....(ㅠ.ㅠ)
완성된 충무김밥입니다.
잘 익은 깍두기맛에 김밥과 조화가 아주 좋구요. 쭈꾸미또한 매콤한 맛에 김밥이 더 자주 손이 갑니다...
국물은 된장국으로 만들었는데...너무 잘 어울립니다. 일반 김밥과는 전혀 다른 맛의 세계로 이끌어 주네요...
요리법도 그다지 어려운 음식이 아니구요..가족들의 식사대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이왕 작은 김밥을 만들었으니...끝까지 가봐야겠죠....
꼬마김밥으로 넘어갑니다..
살짝 구운김 4등분 해서...밥은 약 한 수저 반정도 김위에 올려놓고
김밥재료도 아주 가늘게 만든것으로 중앙에 놓고 말았버렸습니다...........
오~호....이것두 이뿌게 나오는군요...
완성된 꼬마김밥입니다.
일반 꼬마김밥은 속재료가 김밥속에 위치하지만 이 꼬마김밥은 밖으로도 진출을 했습니다..
중앙을 잘라서 한 입 드시면 또다른 김밥의 맛에 반한답니다....^^*
이번엔 동대문 시장에서 알려진 마약김밥을 도전합니다.
마약김밥이란 호칭은 한번 먹으면 자꾸 먹게 된다해서 별명처럼 불리게 되었다죠...
먹어본지도 벌써 3년이 더 지난것 같습니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고 참기름 두어방울과 올리브유를 살짝 넣어서 살살 버무려 주었습니다..
김밥은 역시 꼬들꼬들한 맛이 최고죠..
그리고 육수로 밥을 지으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참고하세요...전 그냥 일반 밥으루...
살짝 구운김을 4등분한 다음, 양념된 밥을 약 두 수저정도를 김위에 올려놓고 ..김밥단무지와 데친 당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