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교실 42

[스크랩] 구노/ 로미오와 쥴리엣 ‘꿈속에 살고 싶어라’ - 안나 네트렙코, 국립 벨

생일을 축하하는 가면 무도회장에서 쥴리엣이 사랑의 황홀함에 대한 꿈과 기대를 발랄하게 표현하며 이렇게 노래 합니다. 아! 꿈속에서 나는 살고 싶네 아! 나를 황홀하게 만든 이 꿈속에서 달콤한 불길을 내 영혼 안에 간직하고 마치 하나의 보석처럼! 도취된 젊음은 단지, 하루만 지속되네! 그리고 ..

성악 교실 20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