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도요한 기념교회 / 에베소에 있는 도미티아누수 횡제가 죽은 후 트라얀 황제는 박해를 중지하였고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에베소로 풀려나왔다. 스카라 항구 전승에 의하면 요한은 120세까지 살았다고 하나 하나님이 주신 수명과 사명을 다하고 자연사하셨다. 순교의 기록은 없으나, 요한의 삶은 순교자의 삶이었다. 요 21 : 23-24 이 말.. 신약성서/요한1서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