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장로·평신도지도자 선교대회
2010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장로 · 평신도지도자 선교대회가
2010년 11월 11일 정동제일교회(송기성 목사 시무)에서 개최되었다.
주제 : 한마음 한뜻으로 새 희망을 만들어가는 평신도
개회예배
설교 : 김종훈 감독님(서울연회)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야고보서 4:13-17)
감리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세상과 이웃 교회와의 소통을 잘 이루고,
교회를 부흥시키는 일에 징검다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교회 안에서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이 되자.
교회 부흥의 불쏘시개 · 밀알이 되자.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린도후서 5:10)
심판은 반드시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한 번만 경험하는 사건이다.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이다.
하나님은 지우개를 주시지 않았다.
잘 살면 잘 살은 대로, 못 살면 못 살은 대로, 있는 그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심판에 의해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갈라지게 된다.
어떻게 살아왔는가?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는 삶이 될까?
어떻게 살아야 심판대 앞에서 떳떳하다고 할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을 주셨다.
그것은 바로 ‘사명’이다.
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영성세미나를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계획과 뜻이 있어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
승리의 삶을 살았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되자.
이 세상을 나그네와 같이 살면서 생명과 같은 사명을 잘 감당하는 불쏘시개가 되자.
특강
홍광수 목사님(나사렛대학교 교수, 아시아코치센터 전문코치)
『행복한 인간관계』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잠언 27:17)
한 교회 안에서 낯을 가리고 피하는 일이 있다.
무엇이 가장 힘든가?
‘관계’가 힘들다.
소통을 잘하는 방법은 훈련을 해야 한다.
관계가 좋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람들은 성향이 다 다르다.
나의 부족함은 채우고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받아들이자.
사람이 서로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에너지 테스트
본래적 성격을 만드는 동양의학적 에너지
폐(肺) |
주도적 에너지 D형 주도형 |
관심사 : 일 화 처리를 잘해야 한다. |
비(脾) |
소화적 에너지 I형 사교형 |
‘호기심 천국’이다. 남이 좋아야 내가 행복하다. |
간(肝) |
인내적 에너지 S형 안정형 |
‘핵심을 피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를 드러내는 것이 없고, 온화하다. |
신(腎) |
분석적 에너지 C형 신중형 |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안 건너간다. 자기 이성으로 검증이 되어야 믿는다. |
사람의 행동 유형을 히포크라테스의 네 기질과 그것을 응용한 윌리암 말스톤의 DISC 방식으로 이해하여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행동할까 하는 기질적 이해를 하자.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시편 109:17-18)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
우리에게 행복과 감사가 없다.
저주의 말을 하면 내 몸의 피가 탁해진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말하면 내 몸의 피가 맑아진다.
우리는 서로 틀린 것이 아니다. 다를 뿐이다.
사랑하며, 감사하며, 존중하며 살아가자.
나의 장점 · 특성을 살려서 보배로운 존재로서 별처럼 빛나는 삶을 살자.
주제 강연
유기성목사님(선한목자교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편 23:1-6)
여기 있는 모든 장로 · 평신도 지도자들이 ‘나는 부족함이 없다.’ 할 수 있으면 교회와 가정이 행복해진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우리 자신이 감리교회를 강하게 만들고 새롭게 만들자.
새신자 교육 교재가 「당신은 행복하십니까?」이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
예수님을 믿으면 다 행복한가?
교인이지만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심각한 문제이다.
목사 집안은 행복한가?
‘내가 진짜로 예수님을 믿는가?’ 점검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고도 행복하지 않은가?
예수님이 마음에 계신데
“예수님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면 그 누구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행복해야 하는데 ‘목사님 때문에 행복하지 않은가?’
우리는 사람(부인 · 남편)에게 행복을 걸고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분은 예수님이다.
결혼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문제가 막 생긴다.
이는 잘못된 동기로 결혼한 것이다.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되어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만족합니다.” 하는 충분한 행복이 없었다.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은 지금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원수와 맞닥뜨리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조건이 충족되어서가 아니고 부족함이 있어도 예수님으로 인하여 행복하다.
“믿으시는 데가 있나 봐요.”
그럴 까닭이 없는데 너무 너무 편안하고 행복하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므로 ‘환경과 여건’이 문제가 안 된다.
행복하지 않다면 ‘예수님과 나’ 사이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신 후 예수님으로 너무 행복하여서
자기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마리아 여인도 예수님을 만난 후 예수님으로 너무 행복하여서
동네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다.
진짜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바꾸어서 문제가 풀리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진짜 예수님을 믿어야 문제가 풀린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하여 다 해주신다.
(통로가 된다.)
행복한 사람이 행복하지 못한 사람을 섬긴다.
목사의 아들로서 자라다보니 비난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바른 말을 해야 하는데도 그가 비난을 할까 두려워서 말을 못한다.
사람이 두렵다.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두려움이 없어졌다.
‘사람이 잘못했다’ 고 할지라도 ‘주님이 잘했다’ 하시면 잘한 것이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행복하다.
예수님이 “정말 나를 믿느냐?”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립보서 3:7-9)
‘유익한 것을 배설물처럼 버렸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명을 위해서, 주님을 따라 가기 위해서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 세상 것들을 배설물처럼 버렸다.
감리교회가 어떻게 바로 설 수 있을까?
예수님을 바로 믿으면 된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면,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산다면,
바로 설 수 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이 어떻게 믿어지는가?
우리들은 예수님이 안 계시는 것처럼 생각하고 ‘내 생각’으로 말을 한다.
선한목자교회에서는 회의를 하기 전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이 친히 이끌어 주십시오.” 나무 십자가를 쥐고 기도한다.
‘혈기’로 발언을 하면 작은 종을 친다.(누구라도 칠 수 있다.)
“너는 조건이 다 맞아야 행복하냐? 나로 행복하지 않느냐?”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진짜 믿으면 어떤 상황이 되어도 행복하다.
영성 특강
김흥규 목사님(내리교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태복음 20:1-16)
새옹지마(塞翁之馬)의 예처럼 인생의 길흉화복은 누구나 예측할 수 없다.
높이 올라갔다고 교만하지 않고, 내려올 준비를 하면서 하나님의 섭리에 순응해야 한다.
어떤 어머니가 우산 파는 아들과 짚신 파는 아들로 인해 비올 때나 비가 오지 않을 때나
일 년 365일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았다.
그 어머니가 관점 · 태도를 바꾸었다면 항상 감사할 수 있다.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에서 1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소극적이었다.
2달란트, 5달란트를 받은 사람들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이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잘 활용하면 더 큰 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다.
어린아이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양보 · 희생한 것처럼
열심히 일하고 헌신해야 한다.
우리 인생은
1) 방향(목표)
2) 속도(능력)가 중요하다.
목표를 정하였으면 능력을 길러야 한다.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
전쟁이 북쪽에서 일어났는데 남으로 가고 있다면
말이 날쌔게 달려가면 갈수록 승리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감리교회는 방향(목표)을 잘 정하였는가?
감독은 봉사 · 헌신의 자리이다.
명예와 감투의 자리가 아니다.
성지순례를 할 때 본 광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었다.
히브리 문명은 ‘듣는 문명’이 발달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겸허한 자세로 바짝 엎드리면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능력을 얻을 수 있다.
1) 하나님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 있다.
카오스(혼돈)를 질서로 창조하셨다.
말씀으로 우주 만물이 창조되었다.
2) 하나님 말씀은 변화의 능력이 있다.
외형적인 변화만이 아니라 내면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3) 하나님 말씀은 치유의 능력이 있다.
하나님 말씀으로 되돌아가면 치유될 수 있다.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내적인 힘이 생기게 된다.
1)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
2)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3) 설교도 하나님의 말씀
성경속의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메신저 · 브리지(다리)이다.
다리를 놓아주는 사람이다.
성경 말씀을 곡해하거나 잘못 해석할 수 있으므로 목사님이 바로 잡아줄 수 있다.
성서의 세계에서 우리의 세계로 다리를 놓아 올바로 적용해야 한다.
꿀맛의 조건
1) 배고픔 · 갈증이 있어야 한다.
2)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지 않으면 입맛이 소태처럼 쓰다.
명설교를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왜 달지 않은가?
우리 영혼이 허기짐 · 갈급함 · 목마름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느헤미야서가 중요하다. 회개와 자정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 말씀이 표준이다.
죽을 인생을 죄와 허물에서 구원해 주신 복음이 말씀의 본질이다.
복음의 본질은 은혜(grace)이다.
아무 공로 없어도 값없이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새 생명을 주신 것이 은혜이다.
‘잃은 양 한 마리’
‘한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
‘돌아온 탕자의 비유’ 는 잃은 것을 되찾는 기쁨을 말하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누가복음 15:7)
예수님은 가장 유약한 모습으로 말구유 · 말 밥통 속에 오셨다.
구원받은 강도가 예수님의 지상 최후 동반자이자 천국 최초 동반자이다.
죄를 저질렀던 극악무도한 강도가 제일 먼저 천국에 들어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가장 힘이 없고, 하나님의 불신임을 받은 것 같고,
가장 허약한 모습으로 버림받은 것처럼 보이는 그 때
거짓 없는, 참된, 순수한 믿음 때문에 강도는 천국에 들어갔다.
이것이 복음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격이 없다면
형식적인, 습관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반성해야 한다.
향수는 한 방울이라도 향기롭다.
죄인임을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오직 은혜로만 바로 설 수 있다.
왜 주인이 인력시장에 직접 나가서 일꾼을 고용했을까?
한 데나리온은 4~5명의 가족이 하루 먹을 수 있는 돈이다.
품꾼으로 써주지 않으면 식구들이 굶어야 한다.
하루의 생계 문제가 걸려 있으므로 일이 끝나면 바로 품삯을 지불했다.
품꾼의 이중 부당한 대우
1) 12시간을 일했는데 같은 돈을 받았다.
2) 노동환경의 차이 :
낮의 뙤약볕에서 일한 사람이나 저녁 서늘한 때에 일한 사람이나 같은 돈을 받았다.
그러나 주인은
1) 처음 계약한 임금대로 주었다.
2) 내 돈 가지고 내 맘대로 했다.
3) 동료에 대한 질시 때문 아니냐?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
포도원은 하나님 나라
삯은 최후 심판
먼저 품꾼 : 유대인, 바리새인
나중 품꾼 : 이방인, 세리 · 창녀
하나님 나라는 내 수고 · 공로 · 업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간다.
1) 비교하는데 문제가 있다.
비교하되 주인은 속사정까지 본다.
능력이 없어서 일하지 못하고 논다. 식구들이 굶는다.
2) 계산하는데 문제가 있다.
내가 십일조 · 봉사 · 헌신했다.
- 맨 처음 온 사람과 같다. 채권자 의식을 갖고 있다.
채무자 의식
- 결격 사유가 있는 무능한 사람도 생각해야 한다.
‘빚진 자’ 의식을 가져야 하나님 나라가 열린다.
사랑이 정의보다 높은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은혜로 간다.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 김태진 장로님
특별찬양 :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지방회장 · 총무
특별찬양 : 동대문지방연합여선교회찬양단
준비위원장 : 이훈구 장로님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 송기영 장로님
남선교회서울연회 연합회 회장 : 염영식 장로님
여선교회서울연회 연합회 회장 : 곽혜경 장로님
찬양 : 공병우 집사님(삼선교회찬양대지휘자)
총무 : 최광혁 장로님
차기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후보
쥬디스찬양단 성암교회
부대회장 : 임성철 장로님
부대회장 : 기근호 장로님
부대회장 : 권혁진 장로님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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