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 와 그림들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 와 그림들 ▲ 수확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 ▲ 점치는 풍경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임. 점보는 풍경을 그린 것 같은데 복장이 한국인의 복장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지 못한 것 같음. ▲ 제물포 풍경과 양반.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로 제물포항과 양.. 목회신학대학원5·6교실/한국신학사상사 교실 2016.06.16
[스크랩] 해천 윤성범 박사 탄신 백주년 토착화 신학 학술 잔치 해천 윤성범 박사 탄신 백주년 토착화 신학 학술잔치가 2016년 5월 24일(화)부터 5월 25일(수)까지 양일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정에서 열립니다. 5/24 오전11시에는 오픈기도회 및 전시회가 있고 오후 1시에는 채플이 있는데 윤남옥목사님이 설교를 하십니다. 오후 2시부터 5시에는 원로스승강.. 목회신학대학원5·6교실/토착화 신학 교실 2016.06.16
[스크랩] 해천 윤성범 탄생 100주년 둘째날 둘째날은 70,80년대 학번 교수들의 토크쇼가 있었습니다. "해천 윤성범의 토착화 신학 그 기억과 꿈"이라는 기념논문집을 헌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 총장님이 둘째 따님에게 책을 드립니다) 제1부는 윤성범학장님께 직접 배운 70년대 학번 교수들의 회고와 토착화 신학을 어떻게 .. 목회신학대학원5·6교실/토착화 신학 교실 2016.06.16
[스크랩] 해천 윤성범 선생님 탄신 100주년 기념 학술 잔치 샬롬! 오늘 모교 감신에서 해천 윤성범 선생님 탄신 100주년을 축하하는 토착화신학 학술 잔치에 참석했다. 백주년 기념관 로비에 윤학장님의 유품을 전시했고 중강당에서 유동식선생님 김광식선생님 김경재선생님의 해천 선생님과 일화와 토착화신학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강연회가 마.. 목회신학대학원5·6교실/토착화 신학 교실 2016.06.16
[스크랩] 현석칠 목사는 누구인가? 현석칠 목사의 삶과 신앙 이덕주(한국교회사) 오늘 대한민국 정부는 그 정통성을 1919년 9월 탄생한 상해 임시정부에 두고 있다. 그런데 상해 임시정부는 그 정통성을 이보다 5개월 앞선 4월 23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선포된 한성임시정부 조직에 두고 있다. 한성 임시정부는 삼일운동 직후 .. 목회신학대학원5·6교실/한국신학사상사 교실 2016.06.15
유빌라테 성가 31집 연습실 http://ad2006.iptime.org/Web/ju/cor/31/ju_31_20160222_LWJ.html 성가대 연습실/유빌라테성가교실 2016.06.14
[스크랩] 7월 23일: 성 요한 카시아노 ▨ 7월 23일: 성 요한 카시아노(St. John Cassian) 360~435년, 소 스키티아(현 루마니아) 출생 및 갈리아(현 프랑스) 선종, 수도원장. 요한 카시아노 성인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모두에게서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특히 두 교회 수도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성인이 쓴 「제도집」(Institutiones)과 .. 목회신학대학원5·6교실/초대수도원운동교실 2016.06.07
[스크랩] 7월 23일: 성 요한 카시아노 ▨ 7월 23일: 성 요한 카시아노(St. John Cassian) 360~435년, 소 스키티아(현 루마니아) 출생 및 갈리아(현 프랑스) 선종, 수도원장. 요한 카시아노 성인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모두에게서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특히 두 교회 수도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성인이 쓴 「제도집」(Institutiones)과 .. 목회신학대학원5·6교실/초대수도원운동교실 2016.06.07
[스크랩] 교부들의 가르침 (37) 암브로시오 교부들의 가르침 (37) 암브로시오 / 장인산 신부 이단에 대항, 정통신앙 보호 앞장 가톨릭신문 : 2003-07-27 [제2358호, 13면] 생애 암브로시오는 성인이며, 주교, 학자이며, 아우구스티노, 예로니모, 그레고리오 대교황과 더불어 라틴(서방)교회의 전통적인 4대교부로 꼽히는 인물로서 339년 현재 .. 목회신학대학원5·6교실/초대수도원운동교실 2016.06.07
[스크랩] 교부들의 가르침 (30) 아리우스 이단과 니케아 공의회 교부들의 가르침 (30) 아리우스 이단과 니케아 공의회 / 이연학 신부 아리우스 주의 - 구세주는 “하느님이 아니라 피조물” 주장 니케아 공의회 - 아리우스 교설 조목조목 반박 ‘성부와 같은 본질’ 확인 가톨릭신문 : 2003-06-01 [제2350호, 16면] 한 번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 목회신학대학원5·6교실/초대수도원운동교실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