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말풀의 꽃은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있다. 폐에 작용한다.천식을 멈추게 하고 풍을 제거하며 마취,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천식, 경간, 풍습에 의한 비통, 각기, 창양에 의한 동통을 치료한다. 그리고 외과 수술시 마취제로 쓰인다. 하루 3.75~5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물에 담가 복용한다. 또는 술로 달여 복용하거나 담배로 만들어 피운다. <주의사항> 으로 내복에는 주의해야 하며, 몸이 약한 사람은 금기이다. ♣독말풀의 뿌리를 만타라근이라고 하여 미친개에 물린 상처, 악창, 마른 버짐, 근골통을 치료한다.잎을 만타라엽이라 하여 7~8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말린다. 천식, 기침, 만성 기관지염, 각기, 탈항을 치료한다. 하루 0.3~0.74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또는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거나 짓찧은 즙을 바른다. ♣독말풀 잎은 고름을 흡수하고 육아 생장을 자극하는 작용을 한다. 기관지천식에 독말풀의 잎으로 담배를 만들어 피우면 낫는다. 독말풀의 꽃은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있다. 폐에 작용한다. 천식을 멈추게 하고 풍을 제거하며 마취,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천식, 경간, 풍습에 의한 비통, 각기, 창양에 의한 동통을 치료한다. 그리고 외과 수술시 마취제로 쓰인다. 하루 3.75~5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물에 담가 복용한다. 또는 술로 달여 복용하거나 담배로 만들어 피운다. <주의사항> 으로 내복에는 주의해야 하며, 몸이 약한 사람은 금기이다. ♣독말풀의 뿌리를 만타라근이라고 하여 미친개에 물린 상처, 악창, 마른 버짐, 근골통을 치료한다.잎을 만타라엽이라 하여 7~8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말린다. 천식, 기침, 만성 기관지염, 각기, 탈항을 치료한다. 하루 0.3~0.74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또는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거나 짓찧은 즙을 바른다. ♣독말풀 잎은 고름을 흡수하고 육아 생장을 자극하는 작용을 한다. 기관지천식에 독말풀의 잎으로 담배를 만들어 피우면 낫는다. 엄격히 지켜야 하며 전초를 만지던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한다. 독말풀 열매 5개를 먹고 사망한 사례가 있으므로 극히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