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알록달록 먹음직스러운 손님 초대요리 "양장피" 삼실 언니가 신랑 생일에 양장피를 해줬다길래 저도 함 만들어 봤어요. 손님 초대용으로도 좋고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 없지요. 재료 : 오이,당근,파프리카,적양배추,크래미살,새우,오징어, 소고기,부추,고추,(간장,허브솔트,설탕,참기름,마늘)통깨 양장피,간장,참기름,설탕 소스 : 연겨자,매실액기.. 요리 교실 2010.07.30
[스크랩] 단호박 두부 강정. 두부랑 단호박이 참 잘 어울리는 음식이예요 출처 : 쿡라이프의 Life is cooking글쓴이 : 쿡라이프 원글보기메모 : 요리 교실 2010.07.19
[스크랩] 콩나물과 버섯만으로도 좋은 반찬이 되네요 - 콩나물버섯찜 재료 : 콩나물 큰손으로 2줌, 표고버섯 2개, 새송이버섯 1개, 팽이버섯 한줌, 잔파 10개 정도 콩나물은 멸치국물 1 1/2컵을 넣고 삶습니다. 콩나물의 비린내만 가시면 불을 꺼 주세요. 새송이버섯과 잔파는 약 4cm 길이로 채 썹니다. 표고버섯은 기둥을 자른후 채를 썹니다. 팽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뜯.. 요리 교실 2010.07.19
[스크랩] 눈으로 먹고 색으로 먹는 계란말이 찬척분이 햄 회사에 다니시는데 햄을 한가득 주시네요. 당분간은 요리에 햄이 들어간 음식이 많이 나올 것 같아요.^^ 햄 대신 다른 재료를 넣어서 드셔도 됩니다.^^ 재료 : 계란 4~5개, 당근 1/5, 김밥용 햄 3개, 잔파 6~7뿌리, 김 한장 (집에 파 밖에 없어서 파를 사용했습니다. 시금치를 이용하셔도 좋습니.. 요리 교실 2010.07.19
[스크랩] 계란야채빵 같은 프리타타 계란 2~ 3개, 베이컨 3장, 양파 1개(소), 홍피망 1/4, 완두콩 1/2컵 식빵 한장 완두콩은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 둡니다. 넣고 완두콩이 떠오르고 2~3분이 지나면 다 익습니다. 익었으면 체에 걸러 물기를 빼 둡니다. 식빵은 우유 50ml에 넣어 식빵을 촉촉하게 만듭니다. 식빵이 촉촉해 지면 포크를 이용해.. 요리 교실 2010.07.19
[스크랩] 반찬 - 두부조림 슬라이스치즈 1장 1/4장, 두부 1/2모, 양파 1/4, 당근 1/5, 노란피망1/4 양파, 당근, 피망은 잘게 자릅니다. 슬라이스치즈는 4등분하여 준비해 줍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넣고 양파, 당근을 볶습니다. 양파와 당근이 다 익으면 피망, 소금을 넣고 살짝 볶은 뒤 접시에 담아 둡니다. 두부는 면보에 넣어 꼭 짜서 .. 요리 교실 2010.07.19
[스크랩] 만들기 쉬운 도시락반찬 세가지 하나 - 치즈, 베이컨 계란말이 계란 2개, 슬라이스치즈 2장, 베이컨 4장 계란의 양은 팬의 크기에 따라 추가해 주세요. 슬라이스치즈는 2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계란에 소금을 넣은 후, 잘 저어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종이페이퍼로 기름을 닦아 줍니다. 계란물 반만 팬에 부어 줍니다. 계란 위에 슬.. 요리 교실 2010.07.19
[스크랩] 두부피카타 두부 피카타 요리 레시피 입니다. 두부 2/3모, 계란 1개 + 계란노른자, 슬라이스치즈 한장, 베이컨 2장 두부는 약 1cm 두께로 4등분하여 자릅니다. 두부 앞, 뒤 골고루 소금을 뿌려 줍니다. 슬라이스치즈, 베이컨은 잘게 채썰어 줍니다. 그릇에 계란(계란 1개 + 노른자)을 깨어 잘 저은 다음 슬라이스치즈, 베.. 요리 교실 2010.07.19
[스크랩] 단호박으로 간단한 "푸딩" 과 "샐러드" 오하요~~~~~~~~신짱데~쑤!! 비가 오는 알흠다운 추븐 오그라드는 아침이에요~홍홍홍 한국도 춥다던데 이번 봄은 왜 이렇게 튕기는 걸까요? 봄아~빨리 와~ 꽃 꽂고 놀러 가게~아하하하~? 내일 날 좋으면 가까운 산에 혼자서 오이 싸들고 올라 보려고 해요~ 전 친구가 없는 외로운 뇨자~ 웃지요~아하하하~^^;; .. 요리 교실 2010.07.18
[스크랩] 몸에 너무 좋은 연근으로 "연근샐러드" 안녕하세요. 신짱입니다. 꾸벅~ 수욜이에요~비오는 수요일이에요~ 신랑한테 빨간장미 사오라고 해야겠어요~^^ 이 개그를 모르신다면 분명!! . . . . . . 젋으신겝니다..ㅡㅡ;; 부릅습니다...!!! 비바람에 난리도 아니에염..ㅡㅡ;; 폭우경보도 났어요. 저는 일하러 가야 하는데욤~ㅡㅡ;; 혹시 오후에 안 돌아 오.. 요리 교실 201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