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방죽순찜 <한방죽순조림> 죽순의 효능은 정신을 맑게하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며, 피를 맑게 한다고 합니다. 또한 불면증 해소작용과 스트레스 해소작용이 있으며, 이뇨작용으로 몸의 붓기도 빼준다고 합니다.. 죽순또한 건강식품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좋은 죽순을 한방의 건강식으로 조림을 해 .. 요리 교실 2010.08.17
[스크랩] 김치를 이용한 돈가스덮밥 <김치돈가스덮밥> 돈가스는 아마도 만인이 좋아하는 음식이죠. 돈가스는 사실 일본음식인데도 한식 스타일로 변형되어서 우리 한식에서도 많이 애용되구요.. 오늘은 일반 돈가스가 아닌.... 일본음식의 하나인 가쯔돈부리(돈가스덮밥)를 살짝 한식 스타일로 변화를 시켜보았습니다. 일단 돈가스.. 요리 교실 2010.08.17
[스크랩] 김치죽순말이조림 <김치죽순말이조림> 입맛이 많이 떨어지는 계절에 느낌이 확 오는 반찬은 없을까..... 한번 궁리끝에 나만의 손길이 이끌리는대로 만들어본 반찬(?)입니다... 솔직히 안주가 더 어울리네요..^^* 한국인들의 대표적인 김치와 죽순..그리고 닭가슴살이 만나서 맛을 내는 음식... 과연 어떤 맛으로 다가.. 요리 교실 2010.08.17
[스크랩] 맛있는 잡채와 저칼로리 잡채.... <소고기잡채> 잡채... 전통음식이면서 잔칫날이라든가...명절때에 만들어 드시는 요리입니다. 음식중 거부감없이..남녀노소 만인들이 즐기는 음식...잡채.. 손길도 많이 가고..준비하는 재료도 다양해서 조금은 번거로운 음식... 잠깐만 한눈 팔면 당면이 떡처럼 뭉쳐지고...아니면 팅팅 불어버리는 .. 요리 교실 2010.08.17
[스크랩] 잡채 <잡채말음> 잡채는 여러가지 채소를 한번에 어울려 먹을 수 있는 교자상 음식입니다. 넉넉한 우리네의 인심처럼 푸짐한 담음새도 더욱 식욕을 불러오게 합니다. 하지만 잡채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으로 정성을 가득 들여야만이 맛있는 잡채가 됩니다. 이왕 조리하시는거.... 조금 더 손을 움직여서.. 요리 교실 2010.08.17
[스크랩] 돼지고기 김치볶음 계란말이 돼지고기 제육볶음+ 김치 볶음 + 계란말이.ㅋㅋㅋ 요런거 드셔보셨나요? *^^* 오늘은 맛나는 계란말이를 만들어 보아요~ 재료 : 김치 200g, 돼지고기 삼겹살 or 목살 150g, 고춧가루 1/2큰술, 오일 조금, 계란 3개. 고기랑 김치는 큼직하게 썰어주시구요~ 달군 냄비에 오일을 조금 두르고 볶아주세요. 꿀송이는.. 요리 교실 2010.08.15
[스크랩] 당신에게도 마음의 밥상 있겠죠? 당신에게도 마음의 밥상이 있겠죠? - 푸성귀로 차린 밥상 - 산림청 파워블로그 / 맛객 ↑ 시금치나물, 쌈거리, 갈은마를 올린 고수나물, 돌나물과 방아잎 된장국, 달걀찜 장사는 이윤을 남긴다? 아니다 진정한 장사는 사람을 남긴다. 스콧 매케인 저 <하이테크 시대가 온다>에도 같은 맥락의 내용이 .. 요리 교실 2010.08.13
[스크랩] 여름엔 시원하게 드세요. 살얼음이 동동~ 냉만두국. 아이들과 함께 보던 스펀지에서 나온 냉만두국. 그래도 만두국은 뜨끈하게 먹어야 맛나지 하면서 보다가 어,괜찮네~ 괜찮다~ 라는 반응을 하네요. 그래서 저도 한번 만들어 봤어요. 스펀지에 나온 그 큼직한 만두는 아니구요.^^; 촌아짐 마음대로,생각대로 저희집 비상 식재료인 물만두로 만들었답니다.. 요리 교실 2010.08.12
[스크랩] 매콤한 우동볶음 우동면 1개, 오징어 1마리(몸통), 떡볶이떡 6개, 어묵 2개 떡볶이떡이 딱딱한 경우 물에 데쳐서 준비해 줍니다. 오징어는 몸통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끓는물에 살짝 데쳐 줍니다. 1.5cm 넓이로 잘라 줍니다. 그릇에 고추장 1작은술, 고춧가루 1+ 1/2큰술, 굴소스 1큰술, 간장 1 + 1/2큰술, 매실청(또는 설.. 요리 교실 2010.08.12
[스크랩] 간단재료, 간편조리-치즈버섯고기말이 표고버섯과 치즈는 4등분으로 자릅니다. 고기는 접히짐 없이 펼쳐서 놓습니다. (고기가 넓은게 없으시면 큰 조각들을 겹쳐서 말아 주셔도 됩니다.) 펼친 고기 위에 잘라놓은 치즈와 표고버섯을 놓고 맙니다. 말으실때 화살표 방향처럼 지그재그로 말아 주세요. (한 방향으로 말게 되면 옆에 구멍이 생.. 요리 교실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