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교실 225

[스크랩] 담백하고 개운한 백합으로 만든 물국수와 비빔국수

어려서부터 익숙한 것이 저에게는 해산물입니다. 너무 익숙해서인지 해산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ㅋ 그런데 우리 동네 사람들은 조개 국물을 끓여서 삶은 국수에 바로 말아서 먹어요. 보통은 바지락 국을 끓여서 먹는데.. 퇴근길에 국수가 생각나서 집에 와서 바지락을 찾으니 없다고 합니다...

요리 교실 2010.06.27